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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T HURT ME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데이비드고긴스-

by 아침햇살천사 202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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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Hurt Me>는 데이비드 고긴스의 자서전으로, 2018년에 출간되었다. 고그는 미 해병대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에서 복무한 전직 군인이자, 현재는 강연자, 작가, 팟캐스트 진행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고긴스의 어린 시절부터 해병대 복무, 네이비 실 훈련, 전쟁 경험, 그리고 전역 후 삶에 이르기까지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고긴스는 어린 시절부터 폭력과 가난에 시달렸다.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고, 어머니는 그를 학대했다. 고그는 12살 때부터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했고, 14살 때에는 마약에 중독되었다. 고긴스는 18살 때에 해병대에 입대하여 네이비 실에 배치되었다. 네이비 실은 미국 최고의 특수부대 중 하나로, 극한의 훈련과 전투를 통해 최고의 전투원을 양성한다. 고그는 네이비 실에서 10년 동안 복무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전투를 치렀다. 그는 두 차례의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으며, 2005년에는 이라크에서 부상을 입고 전역했다.

 

고긴스는 전역 후에도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는 PTSD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을 받았고, 약물 중독에 빠졌다. 그는 자살을 시도했지만, 결국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고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자, 작가, 팟캐스트 진행자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책 <Can't Hurt Me>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Can't Hurt Me>는 고그의 강인한 정신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고긴스는 극한의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Can't Hurt Me>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는 책이다.

 

<Can't Hurt Me>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어린 시절과 가정환경
  • 해병대 복무
  • 네이비 실 훈련
  • 전쟁 경험
  • 전역 후 삶
  • 강인한 정신력과 의지
  • 희망과 용기

 

<Can't Hurt Me>는 고긴스의 강인한 정신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고긴스는 극한의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Can't Hurt Me>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는 책이다.

 

<Can't Hurt Me>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다음과 같다.

  • 고통은 성장의 원천이다. 고긴스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고통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그 고통을 통해 강해졌고,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 고통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 포기하지 마라. 그는 여러 번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계속해서 노력했고, 결국 성공했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열쇠이다.
  • 자신을 믿어라. 그는 자신을 믿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믿었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을 믿는 것이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 희망을 가지라. 그는 항상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삶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고, 그 희망은 그를 결국 성공으로 이끌었다. 희망은 우리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버티게 해주는 힘이다.

<Can't Hurt Me>는 그의 강인한 정신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고통은 성장의 원천이다. 포기하지 마라. 자신을 믿어라. 희망을 가져라. 이 책은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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