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0세부터 6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유용하게 읽힐 수 있는 실질적인 그림책 안내서입니다. 딸과 아들을 키우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연령에 따른 그림책 이해력의 차이와 남아와 여아가 선호하는 그림책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독후활동으로 미술놀이하기에 좋은 그림책', '세계 공부가 되는 그림책', '그림이 멋진 전래동화', '3~7세 아이들에게 실패 없는 추천도서' 등 주제별 베스트 그림책 목록도 착실히 담았습니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꽃님이네 그림책 고르는 방법, 2장에서는 도대체 그림책 읽고 무슨 얘기를 할까, 3장에서는 책과 친해지는 일곱 가지 방법, 4장에서는 독서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전래동화, 5장에서는 편식도 싫고, 편독도 싫어요, 6장에서는 고학년도 그림책 읽어줘요?, 7장에서는 엄마, 내가 책 읽어줄까요?, 8장에서는 육아서야, 그림책이야?, 9장에서는 도서관에서 그림책 잘 고르는 방법, 10장에서는 여행 가서 읽은 책은 그 자체로 추억이 된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림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상상력을 키우며, 정서를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그림책은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림책을 고를 때는 아이의 연령과 관심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림책 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림책을 읽을 때는 아이의 눈을 맞추고,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림책의 활용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림책은 독후활동에 활용할 수 있고, 놀이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은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림책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림책 육아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